안녕하세요. 입개발 CharSyam입니다. 둘째가 100일을 넘어서 저녁 약속 없는 신데렐라 시간을 하다가, 김창준님이 “개발자 실력 평가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해서 강의하신다고 해서 마님에게 애교를 부리면 허락을 받고 세미나를 들으러 왔습니다. 평소 입개발자는 입개발의 단계를 올리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하며, 혀로 키보드 치기, 입에 발린 소리하기등을 연습해야 하는데, 개발자 실력 평가에서 어떻게 하면 잘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서 겨우겨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웬지 창천항로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