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쓰는 것이 즐겁다. 이런 시절이 길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뽑아야(?) 할 것 같다. 구인공고 올리려고 백년만에 들어간 트위터에서 마틴 파울러의 excellent post란 표현을 보고 링크를 눌렀는데, 글쓰려는 욕구를 자극하는 글감이 등장했다. [caption id="attachment_13775" align="aligncenter" width="600"] 마틴 파울러의 한 트윗[/caption] 마틴 파울러가 칭찬한 글 에서 글쓰기를 자극한 구절은 바로 아래 단락 제목이다. engineering decision-making is a socially constructed activity 내 번역은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