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목의 기사가 HBR 한글판에 올라왔다. 유료 매체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서 읽어 보시길 바란다. 필자는 이 글에 매우 공감하는 입장이지만, 이미 오랜시간 스스로의 방법으로 이메일로 소비하는 시간을 줄여 왔다. 그래서, 기사 제목과 저자가 말하는 핵심 메시지만 빌리고, 평소 나의 활용법을 저자가 주장하는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한 가지 실천 방법으로 공유하려고 한다. 맷 플러머가 제안하는 다섯 가지 방법 필자의 이야기를 풀기 위해 기사 말미에 쓰인 맷 플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