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개발자가살아온이야기 #03 전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일 뿐입니다. “취업문” 굉장히 핫 한 단어죠?? 신입/경력 너나 할 것 없이 이 놈의 취업문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게 참 아리송한 문제인데 열심히 준비했고 노력했는데 왜 나는 취업이 안될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만 있지. 취업이 쉬웠다고 하는 사람은 너무 극소수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반대로 오라는데가 너무 많아서 어디를 갈까 걱정이신 분들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팩트이지만 물론 이 또한 극소수... 국내에서 탑티어분들이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저도 못해요 ㅠㅠ) 자 그럼 이분들이 살아온 삶을 조금만 들여다보겠습니다. 공통점이 몇 개 있는데 그게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