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미 나이프. 도구가 몇 개인지는 보면 알지만, 지금 어느 도구를 펴야 하는지는 안 적혀 있습니다. 요즘 AI 활용법을 다루는 글은 스킬 만드는 법부터 가르칩니다. 얼마 전까지는 MCP였고요. 저희 기록을 열어봤습니다. 석 달 동안 스킬 60회, 서브에이전트 42회, 브라우저 자동화 988회를 썼습니다. 안 쓴 게 아닙니다. 다만 붙인 MCP 서버는 하나 입니다. 그 브라우저 하나요. 그동안 데이터베이스는 셸로 919번, API는 셸로 1,153번 열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 사용법은 틀린 걸까요. 답하려면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도구를 다루는 논의는 대부분 무엇이 무엇인지를 가르는 데 쓰이고,...